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페이지, 만화출판사 3곳에 400억 지분투자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9-27 18:1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의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페이지가 만화 출판사 3곳에 400억 원을 투자했다.

카카오페이지는 27일 학산문화사, 서울미디어코믹스, 대원씨아이 등 만화출판사 3곳에 각각  147억 원, 100억 원, 150억 원의 지분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페이지, 만화출판사 3곳에 400억 지분투자
▲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이사.

카카오페이지는 이번 투자에 따라 학산문화사 지분 19.8%, 서울미디어코믹스 22.2%, 대원씨아이 19.8%를 각각 확보했다.

학산문화사는 만화 전문 출판사로 소설 및 아동 출판, 캐릭터사업 등 여러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원씨아이는 ‘슬램덩크’ ‘아기와 나’ ‘포켓몬스터’ 등 인기 작품을 발행한 만화 전문 출판사다. 서울미디어코믹스도 만화 전문 출판사다. 

카카오페이지는 세 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여러 형태의 원작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의 해외 수출과 2차 판권 등 분야에서 긴밀한 제휴를 맺어나가겠다”며 “앞으로 세 회사와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지는 만화, 웹툰, 웹소설 등을 서비스하는 콘텐츠 플랫폼회사다.

올해 초 영화와 드라마 등 서비스도 추가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음웹툰을 포함해 한 달 방문자 수가 1200만 명에 이른다. 누적 매출 1억 원을 넘어선 작품도 700종을 넘어선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 제품' 선정
[여론조사꽃] 윤석열의 '적절 구형량', 사형 37.0% 무기징역 26.8% 무기금고 ..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6.8%로 2.7%p 올라, 두 달 만에 최고치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올해 경제 목표, '삼성전자'와 'AI반도체' 될까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