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P2P금융협회 회원사 상대 채권관리교육, 양태영 "신뢰회복 중요"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09-20 11:4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P2P금융협회 회원사 상대 채권관리교육, 양태영 "신뢰회복 중요"
▲ 한국P2P금융협회는 18일 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채권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P2P금융협회>
한국P2P금융협회가 회원사 61곳과 함께 채권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P2P금융협회는 18일 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채권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회 회원사 채권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P2P대출 실행 이후 채권 관리 및 추심까지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법적 내용을 확인하고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됐다.

양태영 한국P2P금융협회장은 “P2P금융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업체의 건전성 검증이 우선이며 회원사, 투자자, 비회원사 등 P2P대출시장의 이해당사자들이 모두 만족할 때 상생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자율규제안을 통한 회원사 실태조사 실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P2P업체의 전문성 제고’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권 관리 교육은 △채권사고 예방 관리 △채권사고 사후 관리 △P2P대출 유형별 보전 및 회수방안 △채권 추심 관련법의 이해 △채권소송 관련 사례 및 사례의 응용 △신용조사 실무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부실 채권이 발생할 가능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대출 심사 단계에서부터 면밀하게 검토해야 하는 사항들을 확인하는 사고 예방 관리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P2P금융사 임직원들은 투자금을 안전하게 회수하는 방안을 토론하고 각 회사의 사례를 점검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한국P2P금융협회는 외부 전문가에게 분기별 대출채권 실사를 의뢰해 개별 채권의 정상 대출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또 회원사가 파산하거나 폐업하면 협회가 지정한 전문 채권 추심기관에 위임해 채권을 추심하도록 한다. 

한국P2P금융협회는 앞으로 회원사 임직원을 비롯해 투자자와 비회원사에게도 P2P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