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건설부문 6년째 1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9-19 13:5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지속가능경영 능력을 국제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의 ‘건설 및 엔지니어링부문’에서 6년 연속 세계 1위(Industry Leader)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건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건설부문 6년째 1위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 ‘다우존스’와 스위스 국제투자회사 ‘로베코샘’이 함께 만든 투자지수로 국제사회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2010년 이후 줄곧 상위 10%인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 월드(DJSI World)’에 포함됐고 2013년부터는 업종 1위(Industry Leader)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18년 한국 기업 가운데 업종 1위를 차지한 기업은 현대건설과 LG전자 둘뿐이다.

현대건설은 2018년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를 통해 토목, 건축, 플랜트 등 ‘3대 사업부문별 공유가치 창출 모델’을 선보였다.

공유가치 창출 모델은 사회·환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의 장기 경쟁력 확보를 추구하는 경영전략으로 현대건설은 건설업에 특화한 구체적 이행 모델을 제시한 점을 평가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지속가능 경영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단기 경영 성과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 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