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주가 상승 가능, 봉평강 선방하고 판재도 이익 좋아져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9-11 11:0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봉형강부문이 안정적 이익을 내고 있고 판재부문도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제철 주가 상승 가능, 봉평강 선방하고 판재도 이익 좋아져
▲ 우유철 현대제철 대표이사 부회장.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7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현대제철 주가는 10일 5만6200원에 장을 마쳤다. 

방 연구원은 "현대제철은 봉형강부문이 선방하고 있다"며 "형강  가격이 올라 3분기에 봉형강 평균 출하단가는 전분기보다 1만 원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조선사들에 공급하는 후판 가격이 오르면서 3분기 판재의 평균 출하단가도 전분기보다 톤당 5천 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방 연구원은 "여기에 원재료 투입단가도 5천 원가량 내려 판재의 총 마진 스프레드(제품가격에서 원재료가격을 뺀 것)는 1만 원 정도 개선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현대제철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4240억 원, 영업이익 383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12.9% 오르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