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기업전용 로밍서비스 내놓고 최대 30% 할인혜택

이지원 기자 jjjwww@businesspost.co.kr 2018-09-10 14:1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해외 출장이 잦은 회사를 대상으로 한 기업 전용 로밍 서비스를 내놓았다. 

KT는 기업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 기업 전용 로밍 요금제와 분리 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KT, 기업전용 로밍서비스 내놓고 최대 30% 할인혜택
▲ KT 홍보 모델들이 10일 인천공항에서 기업전용 로밍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기업전용 로밍 요금제는 기업이 필요에 따라 로밍 요금제를 총량 단위로 구매해 임직원에게 공유하는 서비스다.

다량으로 구매하면 최대 30%까지 요금이 할인된다.

기업들은 ‘데이터 로밍 하루종일’, ‘데이터로밍 기가팩’, ‘음성 로밍 하루종일’ 등과 같은 기존 로밍 요금제를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는 해외 출장을 갈 때 출장자가  통신사에 직접 로밍 요금제를 신청해야 했다. 법인 임직원용 단말을 사용한다면 위임장, 법인인감증명서 등과 같은 법인서류 제출도 필요했다.

하지만 기업 전용 로밍 서비스를 이용해 기업이 요금제를 구매하면 임직원이 별도로 통신사에 로밍 요금제를 신청할 필요가 없어진다.

KT는 기업 전용 로밍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해외 출장자가 이용한 로밍 요금을 통신사에서 관리해 기업에 별도로 청구하는 분리 청구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존에는 해외 출장에서 사용한 요금을 개별적으로 납부한 뒤 관련 서류를 회사에 제출해 정산을 받는 구조였다. 하지만 기업이 분리 청구 서비스를 도입하면 KT가 로밍 이용료를 정산해 기업에 일괄적으로 요금을 청구하게 된다.

기업 전용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KT가 제공하는 기업 관리자용 통합 사이트(https://bizcomm.kt.com)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 관리자용 사이트를 통해 요금제를 구매하거나 임직원에게 일정액의 로밍 요금을 배분할 수 있다. 기업 로밍 요금, 임직원 로밍 통계, 월 단위 레포트 등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기재 KT 무선서비스담당 상무는 “KT가 5월에 출시한 ‘로밍온’이 로밍 음성 통화료를 국내 수준으로 낮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기업 전용 로밍 서비스 출시로 기업들의 로밍 요금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