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오위즈, 새 모바일게임 '킹덤 오브 히어로' 출시 서둘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9-06 18:1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오위즈가 새 모바일게임 ‘킹덤 오브 히어로’의 하반기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6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새 전략 모바일게임 킹덤 오브 히어로의 비공개 테스트를 이날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진행한다.
 
네오위즈, 새 모바일게임 '킹덤 오브 히어로' 출시 서둘러
▲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이사.

킹덤 오브 히어로는 2016년 ‘데빌브레이커’의 후속편이다. 전략 역할수행게임은 대개 4 방향 움직임을 구현한 것이 많은데 킹덤 오브 히어로는 6 방향 움직임을 채택해 이용자가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선택지를 늘렸다. 

하반기 주요 경쟁사들에서 모바일게임 기대작들의 출시가 미뤄진 곳이 많아 네오위즈가 새 게임 흥행에 좋은 기회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하반기 PC온라인 게임 신작을 출시하지만 모바일게임 신작을 내놓지 않는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2’도 2018년 기대작으로 꼽혔지만 2019년으로 연기됐다. 

올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혀온 조이시티의 모바일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도 정식 출시일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킹덤 오브 히어로는 네오위즈의 자회사 핑거스테이션이 2013년 카카오와 손잡고 제작한 ‘킹덤 오브 히어로 for kakao’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네오위즈는 2013년 ‘킹덤 오브 히어로 for kakao’를 출시해 애플 앱장터 3위에 오르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서비스가 종료된 뒤 2016년 데빌브레이커가 후속작으로 나왔다. 

데빌브레이커는 세계 137개 국가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면서 해외시장에서 이름을 알렸다.

네오위즈는 ‘피망’이라는 웹보드게임으로 회사를 운영해왔지만 2014년 게임 퍼블리싱으로 사업방향을 틀었다. 정부가 웹보드 게임의 사행성을 이유로 결제금액 등의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퍼블리싱사업에서도 2016년 7월 스마일게이트와 중국 퍼블리싱 공동계약이 끝나면서 1년여 동안 부진을 겪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올해 출시한 게임들이 캐주얼게임이라 전략 역할수행게임 킹덤 오브 히어로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비공개 테스트가 끝난 뒤 이용자들의 의견을 모아 점검을 하고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중국도 '우주 데이터센터' 속도내며 스페이스X 견제, 우주 관광 산업도 추진
대한전선 작년 매출 3조6천억 영업이익 1290억 '역대 최대', "환헤지 파생상품 손..
키움증권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 상향, 올해 온라인 유통 적극 확대 의지"
삼성전자 갤럭시S26 최대 30만 원 인상 가닥, 노태문 올해 스마트폰 역성장 고심 깊..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이익 9953억 48.8% 증가, 올해 수주목표 42억 달러..
JB금융지주 순이익 1등 계열사는 JB우리캐피탈, 김기홍 은행도 '고수익 모델' 접목
롯데웰푸드 작년 매출 4조2160억 역대 최대, 원재료값 상승해 영업이익 30% 후퇴
국힘 장동혁 대표 재신임 '직을 걸라' 강수, '행동 대신 말' 꼬리 내린 소장파
중국 '수출 강화' 정책 한국에 타격 전망,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에 영향"
롯데쇼핑 듀오 정현석·차우철 처지 갈려, 백화점은 숨 고르지만 마트는 시간에 쫓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