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일본 자회사 라인의 전환사채 취득 금액을 확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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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5일 공시를 통해 라인 전환사채 가격을 4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라인 주식의 종가 5080엔을 기준으로 투자자들에 수요 조사를 거쳐 5년채는 주당 7467엔, 7년채는 주당 7518엔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 라인 전환사채 5년채 취득금액 주당 7467엔으로 확정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04203951_6548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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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앞서 4일 라인이 발행한 전환사채 2억4015만 주가량을 취득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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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글로벌 사업의 핵심 파트너인 라인과 신규 전략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라인의 전환사채를 취득한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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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취득한 라인의 전환사채 규모는 4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매매기준율 100엔당 1002.39원을 기준으로 7517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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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예정일은 9월20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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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모건스탠리 MUFG시큐리티와 4일 라인 전환사채 투자자들에게 여러 투자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라인 주식 600만 주를 한도로 대여하는 거래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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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금액은 3061억 원 규모이며 대여기간은 600만 주 가운데 절반은 사채 발행일부터 7주년이 되는 날에서 5영업일이 경과한 날이고 나머지 절반은 5주년이 되는 날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