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육군 해군 해병대는 3개월, 공군은 2개월 복무기간 단축 확정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09-04 14:4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2018년 10월에 전역하는 병사부터 단계적으로 복무 기간을 줄여 육군·해군·해병대는 3개월, 공군은 2개월 복무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4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현역병 등의 복무 기간 단축안'을 의결했다.
 
육군 해군 해병대는 3개월, 공군은 2개월 복무기간 단축 확정
이낙연 국무총리.

복무 기간 단축안은 10월 전역자부터 2주 단위로 하루씩 단축해 △육군·해병대·의무경찰·상근예비역은 21개월에서 18개월 △해군·의무해양경찰·의무소방은 23개월에서 20개월 △공군은 24개월에서 22개월 △사회복무요원은 24개월에서 21개월까지 줄인다.

육군을 기준으로 보면 2017년 1월3일 입대자부터 단축안이 적용된다.

이들은 원래 2018년 10월2일에 전역해야 하지만 하루가 줄어 10월1일에 전역하게 된다.

2020년 6월15일 육군 입대자는 지금보다 90일이 줄어든 18개월만 복무하고 2021년 12월14일에 제대하게 된다.

군 복무 기간 단축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입영일에 따른 단축일수와 전역일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