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올라, 미국과 이란 갈등으로 공급부족 우려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세계적으로 원유 공급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3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0.1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8.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43%(0.3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0.66%(0.51달러) 올랐다.
  
국제유가 올라, 미국과 이란 갈등으로 공급부족 우려
▲ 3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0.1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8.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43%(0.3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0.66%(0.51달러) 올랐다.<연합뉴스>

브렌트유는 7월10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융시장이 노동절을 맞아 휴장인 가운데 미국 원유 재고 감소와 이란과 갈등 문제가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올랐다”며 “브렌트유 역시 이란의 원유 수출이 하루 210 만 배럴 이하로 감소한 점에 영향을 받아 올랐다”고 말했다. 

이란의 원유 수출은 8월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210만 배럴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3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세계 원유시장에서는 이란 제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원유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