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올라, 미국과 이란 갈등으로 공급부족 우려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9-04 07:5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세계적으로 원유 공급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3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0.1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8.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43%(0.3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0.66%(0.51달러) 올랐다.
  
국제유가 올라, 미국과 이란 갈등으로 공급부족 우려
▲ 3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0.1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8.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43%(0.3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0.66%(0.51달러) 올랐다.<연합뉴스>

브렌트유는 7월10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융시장이 노동절을 맞아 휴장인 가운데 미국 원유 재고 감소와 이란과 갈등 문제가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올랐다”며 “브렌트유 역시 이란의 원유 수출이 하루 210 만 배럴 이하로 감소한 점에 영향을 받아 올랐다”고 말했다. 

이란의 원유 수출은 8월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210만 배럴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3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세계 원유시장에서는 이란 제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원유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롯데지주 1663억 규모 자사주 소각, 자사주 비중 22.5%로 축소
빗썸,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 중징계 사전통보 받아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SK하이닉스 주가 9%대 내려, 코스닥 펄어비스는 1..
코스피 6%대 급락 525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495.5원까지 뛰어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유류 최고가격제 이번주 최대한 신속히 절차 진행"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앱마켓 상위권 진입, '키우기 게임' 흥행 돌풍
유가 급등에 '순수 정유주' 에쓰오일 기대감 커져, 정부 '최고가격제'는 변수로
[채널Who] 세계가 신음할 때 나홀로 웃는 자, 이란 전쟁 '진짜 수혜자'는 누구인가
[9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은 선거가 끝나면 어차피 자연사 한다"
DB그룹 명예회장 김남호 "부친에 맞설 생각 없어", 경영권 분쟁 논란 진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