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11번가 독립법인으로 새 출발, 대표에 '인공지능 전문가' 이상호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9-03 20:5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플래닛에서 분리된 11번가가 독립 법인으로 새 출발을 한다.

11번가는 3일 전자상거래 부문과 기프티콘, 간편결제, 화장품 등을 사업영역으로 '커머스 포털'을 내걸고 주식회사로 공식 출범했다.  
 
11번가 독립법인으로 새 출발, 대표에 '인공지능 전문가' 이상호
▲ 이상호 11번가 대표이사 사장.

상품기획자, 연구개발 인력 등 1천여 명이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사옥에서 근무한다.

11번가의 새 대표인 이상호 대표이사 사장은 SK플래닛의 기술총괄을 거쳐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AI)서비스를 개발한 국내 인공지능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11번가는 6월 확보한 5천억 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활용해 SK텔레콤과 사업을 연계하며 국내 최고의 ‘상업 포털’(커머스 포털)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사장은 이날 서울스퀘어 사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11번가는 쇼핑 정보 취득, 상품 검색, 구매 등 쇼핑과 관련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판매하는 쇼핑의 관문인 상업 포털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기술혁신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