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3일 전자상거래 부문과 기프티콘, 간편결제, 화장품 등을 사업영역으로 '커머스 포털'을 내걸고 주식회사로 공식 출범했다.
| ▲ 이상호 11번가 대표이사 사장. |
상품기획자, 연구개발 인력 등 1천여 명이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사옥에서 근무한다.
11번가의 새 대표인 이상호 대표이사 사장은 SK플래닛의 기술총괄을 거쳐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AI)서비스를 개발한 국내 인공지능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11번가는 6월 확보한 5천억 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활용해 SK텔레콤과 사업을 연계하며 국내 최고의 ‘상업 포털’(커머스 포털)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사장은 이날 서울스퀘어 사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11번가는 쇼핑 정보 취득, 상품 검색, 구매 등 쇼핑과 관련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판매하는 쇼핑의 관문인 상업 포털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기술혁신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전략·소재·IT 거친 코오롱맨, 자동차·IT 경영 겸하며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10106_165149.png)
![의료·교육·언론 등 사업 일군 95세 최고령 수장, 국내 톱5 사립대 진입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004657_44883.jpg)
![후계자 김동관의 경영멘토, '조 단위' 영업이익에 미국 시장 공략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203737_311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