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문재인 "데이터산업에 1조 투자해 데이터 강소기업 100개 육성"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8-31 18:4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데이터산업에 1조 투자해 데이터 강소기업 100개 육성"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경기도 판교의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데이터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데이터산업에 1조 원을 투자해 데이터 강소기업 100개를 키우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31일 경기도 판교의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행사에서 “대한민국은 인터넷을 가장 잘 다루는 나라에서 데이터를 가장 잘 다루는 나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며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해 새 산업을 도약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전문인력 5만 명, 데이터 강소기업 100개를 육성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내년 데이터산업에 1조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규제 혁신이 기업과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혁신성장과 직결된다고 봤다.

문 대통령은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면 우리 경제에 활력을 주고 국민 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결합이 새 제품과 서비스 개발의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데이터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미래산업의 원유 역할을 할 것이며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결합이 새 산업을 만들어낼 것으로 바라봤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경제의 새 활력을 위해 데이터산업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산업화시대 경부고속도로처럼 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아 데이터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등 4개 부처는 △데이터 구매·가공 바우처 지원 △공공 빅데이터센터 구축 △데이터 이동권 확립 등 산업 육성방안과 규제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