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중소협력사에게 추석 전 1천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지급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8-26 12:3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와 상생 차원에서 남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자 312개 업체의 1천억 규모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 중소협력사에게 추석 전 1천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지급
▲ 이마트 성수점.

이마트는 올해 9월28일에 지급하는 정산분 대금을 8일 앞당겨 추석연휴 전인 9월20일에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들이 명절 때 상여금과 임금, 원자재 대금 등 자금 소요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이전에도 명절에 앞서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명절을 앞두고 조기에 지급한 대금은 지난해 설에 1400억 원, 지난해 추석에는 1100억 원, 올해 설에는 1500억 원 규모였다.

이마트는 2008년부터 중소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100% 현금으로 결제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회사에 자금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상생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