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로템 두산건설 금호산업,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사업 수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8-20 14:1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템과 두산건설, 금호산업이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17일 동북선경전철과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로템 두산건설 금호산업,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사업 수주
▲ 현대로템이 납품하는 동북선 경전철 실외 조감도. <현대로템>

계약금액은 3615억 원으로 현대로템의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3.3%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2024년 7월까지다.

두산건설과 금호산업 역시 17일 동북선경전철과 각각 같은 계약을 맺었다.

두산건설과 금호산업의 수주액은 각각 2375억 원, 1878억 원으로 각 회사의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5.5%와 14.5%에 이른다.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과 노원구 상계역 사이에 지하철을 구축하는 공사다. 철도 노선 길이는 모두 13.4km로 이 사이에 16개 지하철역과 1개 차량기지 등을 놓는다.

이번 계약은 동북선경전철과 서울시가 7월5일 맺은 실시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동북선경전철은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을 대표회사로 하고 현대로템과 두산건설, 금호산업, 갑을건설 등이 출자에 참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