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그룹, 설 맞아 협력사에 1조1천억 조기지급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2-04 18:0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조1천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LG그룹은 4일 협력회사들에게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LG그룹, 설 맞아 협력사에 1조1천억 조기지급  
▲ 구본무 LG그룹 회장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등 9개 주요 계열사가 모두 1조1천억 원 규모의 대금을 오는 6일에서 17일 사이에 협력회사에 일괄지급한다.

LG그룹은 명절을 맞아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자금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중소협력회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LG그룹은 전통시장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기로 했다.

LG그룹은 지난해에도 설과 추석을 합쳐 170억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협력회사와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또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계열사들은 설을 앞두고 독거어르신과 아동복지관 등 지역사업장 인근의 소외이웃을 찾아 명절음식 나눔, 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