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진 목표주가 높아져, 택배와 하역부문 모두 실적 좋아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8-16 09:4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택배와 하역부문에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6일 한진 목표주가를 기존 2만8천 원에서 3만3천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한진 목표주가 높아져, 택배와 하역부문 모두 실적 좋아져
▲ 서용원 한진 대표이사 사장.

한진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4일 2만5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한진이 택배 및 하역부문에서 실적을 개선해 2019년까지 매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진은 2018년 매출 1조9419억 원, 영업이익 43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99.5% 늘어나는 것이다.

한진은 택배부문에서 수익성 위주의 영업 전략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어 2018년 3분기와 4분기에 단가를 인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역부문에서도 2분기에 매출 878억 원을 냈으며 11.8%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봤다. 향후 높은 수익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