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상반기에 사드보복 이전으로 영업이익 회복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8-14 19:4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이 상반기에 사드보복 이전 수준으로 영업이익을 회복했다.

호텔롯데는 롯데면세점이 상반기에 매출 2조7009억 원, 영업이익 1550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1995% 늘었다.
 
롯데면세점, 상반기에 사드보복 이전으로 영업이익 회복
▲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면세점 일부 매장을 철수하면서 임대료가 줄었고 해외점도 안정적으로 운영돼 상당 부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해외사업도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상반기에 해외면세점에서 매출 97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60% 늘어났다.

올해 해외면세점에서 매출 2천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해외에서 7개 면세점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 베트남 등에서 추가 출점도 검토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 시내점과 온라인면세점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6월부터 시작한 브랜드 광고 ‘냠’ 캠페인을 통해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고객도 유치해 내국인 매출을 확대할 것”이라며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에서 화장품 브랜드 VIP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시내면세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