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이재명,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원가공개 대상범위 확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8-14 16:0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건설사업의 원가 공개 대상 범위를 애초 계획보다 넓히기로 했다.

이 지사는 1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건설공사의 원가 공개 대상을 ‘향후 9월1일부터 계약하는 10억 원 이상의 공사’에서 ‘2015년 1월1일부터 계약된 10억 원 이상 공사’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원가공개 대상범위 확대
이재명 경기도지사

2015년 1월1일부터 현재까지 계약이 체결된 1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공사는 모두 133건이다. 전체 계약금액은 3253억 원이다.

과거 4년 동안 발주된 건설공사의 설계 내역서와 계약(변경) 내역서, 하도급 내역서, 원하도급 대비표 등을 추가로 공개하면 공공건설사업의 투명성이 높아질 수 있다.

이 지사는 “경기도시공사의 원가 공개도 검토하고 있는데 여러분(경기도민)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아파트 건설원가도 당연히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7월27일 “원가를 공개해 공사비 부풀리기를 막겠다”며 9월1일부터 경기도와 경기도 직속 기관이 발주하는 계약금액 1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사업에서 원가를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건설업계는 원가를 공개하면 영업비밀 등이 노출된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경기도의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