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홈쇼핑 목표주가 높아져, 효율적 비용관리로 영업이익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8-14 09:1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홈쇼핑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현대홈쇼핑이 2분기에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내면서 현대홈쇼핑의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홈쇼핑 목표주가 높아져, 효율적 비용관리로 영업이익 늘어
▲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4일 현대홈쇼핑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6만3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현대홈쇼핑 주가는 11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소비경기가 전반적으로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판매·관리비를 효율적으로 통제해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냈다”며 “모바일, TV, 인터넷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통해 실적을 이끌었다”고 바라봤다.

현대홈쇼핑은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410억 원, 영업이익 39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4.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9.5% 늘었다.

현대홈쇼핑은 판매관리비의 효율적 통제로 영업이익이 호전됐다.

현대홈쇼핑의 2018년 전체 매출액 가운데 판매 관리비가 차지하는 비율인 판관비율의 추정치는 56.6%로 나타나 2017년 판관비율 73.5%보다 16.9%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홈쇼핑은 2분기에 TV, 인터넷, 모바일부문에서 고른 매출 성장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홈쇼핑의 자체상표(PB)와 단독 판매 등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점도 2분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홈쇼핑은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190억 원, 영업이익 15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0.2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7% 늘어나는 것이다. 기존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1.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것이기도 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