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올라, 국제에너지기구의 내년 원유수요 전망치 높아져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8-13 11:3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19년 원유 수요 전망을 상향 조정한 데 영향을 받았다.
 
국제유가 올라, 국제에너지기구의 내년 원유수요 전망치 높아져
▲ 10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7.63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2.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0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7.63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2.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1.22%(0.82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1.03%(0.74달러) 올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가 원유 수요 전망을 상향 조정한 데 영향을 받아 올랐다”며 “미국의 이란 제재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우려도 국제유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8월 원유시장 보고서(Oil Market Report)’에서 2019년 원유 수요 전망치를 기존 138만 배럴에서 149만 배럴로 11만 배럴 늘려 잡았다.

올해 원유 수요 전망은 하루 140만 배럴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미국의 이란 제재로 이란의 원유 수출량은 하루 50만~130만 배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국제에너지기구는 보고서에서 “현재 국제 원유시장은 안정된 상태”라며 “2019년 원유 수요 전망을 소폭 상향 조정했으나 불확실성은 높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세방그룹 본사 현장 조사,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척당 200만 달러 통행료 추진, 구윤철 "현재 지불 검토 안..
트럼프 "협상 틀어지면 원래 상태로 돌아갈 것", "이란 전쟁은 미국의 완승"
2월 경상수지 231억9천만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최대' 규모
[오늘의 주목주] '미국 이란 휴전' 코스피 6% 급등 5870선 마감, 'SK하이닉스..
산업연구원 '글로벌 물류경로 재편' 필요성 제시, 대체경로 'IMEC' 주목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120% 참여, 주주 반발에도 8438억 투입
구다이글로벌 일본 현지 사업 재정비, 사명 변경하고 오동훈 신임 대표 선임
총리 김민석 "중동 사태 오리무중, 탈 나프타 포장재 전환 포함 대응해야"
[8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가장 큰 선거운동"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