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이마트 목표주가 낮아져, 할인점 부진하고 최저임금 부담 가중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8-13 09:0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주력사업인 할인점에서 실적 성장률이 부진하고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판관비 부담도 커져 올해 실적이 예상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이마트 목표주가 낮아져, 할인점 부진하고 최저임금 부담 가중
▲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3일 이마트 목표주가를 기존 34만 원에서 29만2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마트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0일 21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마트는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법인의 적자폭이 줄어들고 트레이더스와 신세계푸드 등 종속법인의 실적도 개선되며 영업이익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주력사업인 할인점에서 부진한 수준의 성장률이 지속되고 있어 실적 개선에는 어느 정도 한계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이마트 할인점의 부진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최저임금 상승으로 판관비 부담이 확대된 점도 실적에 부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마트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6조7540억 원, 영업이익 5480억 원을 볼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의 기존 예상치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9.5% 줄어든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