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롯데케미칼 목표주가 낮아져, 무역분쟁과 유가 변동 영향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8-13 08:5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과 유가 변동성 우려 등 악재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새로 잡았다.  
 
롯데케미칼 목표주가 낮아져, 무역분쟁과 유가 변동 영향
▲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이화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롯데케미칼 목표주가를 53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롯데케미칼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0일 34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무역분쟁과 유가 변동성 우려 등을 감안해 롯데케미칼 목표가를 다소 하향했다”며 “하지만 현재와 같은 주가에서는 다소 적극적 매수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에 2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에 매출 4조4265억 원, 영업이익 716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93%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6.45% 감소하는 것이다. 

주력제품의 업황이 하반기 들어 개선되고 다음해에 증설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케미칼은 2019년 4월에 미국 앨라배마주 어번에 있는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타이렌(ABS)와 폴리카보네이트(PC)의 생산공장을 증설한 뒤 가동하기로 했다. 기존보다 연간 생산량이 30% 늘어나게 된다. 

롯데케미칼은 2019년에 매출 18조3103억 원, 영업이익 2조875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6.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