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은산분리 규제 완화가 이뤄지면 카카오뱅크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설 수도 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카카오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은산분리 규제의 완화가 확정되면 카카오뱅크 추가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가 될 수 있는 옵션(계약조건)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카카오뱅크 추가 증자와 관련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여 대표는 “사업 속도에 맞춰 자본확충을 진행해야 하는데 일단 현재 자본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의 현재 최대주주는 한국투자금융지주(58%)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의 의결권 있는 보통주 지분 10%와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 지분 8% 등 모두 18%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민은행이 카카오뱅크 지분 10%를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 넷마블, 이베이, 스카이블루 등이 각각 4%씩을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가입자 1천만 돌파 최연소 증권사 대표, 사상 첫 연임 후 역대 최대 실적 거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7105237_116298.jpg)
![삼성부터 IBK까지 S&T전문가, 자본효율성 극대화·이익창출력 강화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7120203_135450.jpg)
![전력기기 호황에 역대 최대 실적, 호실적 이어가며 사업 확대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7180521_232422.png)
![화학계열서 잔뼈 굵은 한화 전략 전문가, 레이더 넘어 방공체계 수출 도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6215717_16644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