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여민수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최대주주 될 수 있는 옵션 보유”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가 은산분리 규제 완화가 이뤄지면 카카오뱅크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설 수도 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카카오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은산분리 규제의 완화가 확정되면 카카오뱅크 추가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가 될 수 있는 옵션(계약조건)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민수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최대주주 될 수 있는 옵션 보유”
▲ 여민수(왼쪽), 조수용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

다만 카카오뱅크 추가 증자와 관련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여 대표는 “사업 속도에 맞춰 자본확충을 진행해야 하는데 일단 현재 자본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의 현재 최대주주는 한국투자금융지주(58%)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의 의결권 있는 보통주 지분 10%와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 지분 8% 등 모두 18%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민은행이 카카오뱅크 지분 10%를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 넷마블, 이베이, 스카이블루 등이 각각 4%씩을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방사청 LIGD&A '소형무인기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청와대 내년 가상자산 과세 '유예' 무게, 청년층 여론·과세 인프라 미비 고려
미국 중간선거 뒤 한국 대미 투자 압박 완화 불투명, 트럼프 통상 공세 오히려 더 세질..
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조사 거부 때 과징금 전체 매출 1% 수준으로 강화"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는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원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칩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예정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