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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수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최대주주 될 수 있는 옵션 보유"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8-09 18: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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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은산분리 규제 완화가 이뤄지면 카카오뱅크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설 수도 있다.&nbsp;<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9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민수</a>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카카오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ldquo;은산분리 규제의 완화가 확정되면 카카오뱅크 추가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가 될 수 있는 옵션(계약조건)을 보유하고 있다&rdquo;고 말했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9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민수</a> &quot;카카오가 카카오뱅크 최대주주 될 수 있는 옵션 보유&quot;" height="18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09184405_9645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9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민수</a>(왼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22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수용</a>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다만 카카오뱅크 추가 증자와 관련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nbsp;<br /> <br /> 여 대표는 &ldquo;사업 속도에 맞춰 자본확충을 진행해야 하는데 일단 현재 자본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카카오뱅크의 현재 최대주주는 한국투자금융지주(58%)다.<br /> <br />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의 의결권 있는 보통주 지분 10%와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 지분 8% 등 모두 18%를 보유하고 있다.&nbsp;<br /> <br /> 이 밖에도 국민은행이 카카오뱅크 지분 10%를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 넷마블, 이베이, 스카이블루 등이 각각 4%씩을 들고 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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