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해외 지식재산권 수입 덕에 2분기 흑자전환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08-08 14:5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해외 지식재산권(IP) 수입의 증가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77억7300만 원, 영업이익 8300만 원, 순이익 14억7900만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2%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해외 지식재산권 수입 덕에 2분기 흑자전환
▲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해외에서 높은 매출을 올렸다.

2분기 매출의 65.5%인 181억9600만 원을 해외에서 냈다. 그 가운데 해외 지식재산권 수입 비중이 해외 매출의 85.7%를 차지하고 있다. 2분기 총 매출의 절반이 넘는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2분기 전체 매출의 34.5%인 95억7700만 원을 냈다.

모바일게임 매출이 국내 매출의 82.7%를 차지했다. ‘피싱스트라이크’와 ‘윈드러너Z’ 등 신작 모바일게임이 높은 매출을 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에 새 모바일게임 ‘이카루스M을’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계획을 세웠다.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카루스M을 대만,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내놓기 위해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콘솔과 (글로벌 온라인 게임 플랫폼인)스팀에도 이식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에 중국에서 인기있는 ‘미르의전설2’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추가 지식재산권 계약을 맺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중국 문화부 산하기관인 중전열중문화발전과 함께 ‘미르의전설2’의 불법 복사 게임을 적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식재산권 계약을 맺어 나갈 것”이라며 “지식재산권 수입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NH농협금융 지역주민 주도 마을기업 지원, 이찬우 "모범적 포용금융 모델"
롯데마트 국내 재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 신안 바나나·제주 레몬 5990원
GS25 3월 신선식품 사전예약 기획전, 삼겹목살 8900원 부채살 1만3900원
LG전자 인도 냉난방 전시회 'ACREX 2026' 참가, 종합 공조 설루션 선보여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중국 상하이서 현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 방문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협력하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율 70% 돌파, 18일까지 진행
신한은행 지역 산업 특화 거점 마련하기로, 광주 '인공지능'·부산 '조선·방산'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작년 평균 급여 9122만 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