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함영주, 하나금융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직접 맡아 소비자 보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8-08 12:1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하나금융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직접 맡아 소비자 보호
▲ 하나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왼쪽부터)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이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관행 등을 적어 놓은 보드판을 직접 닦아 제거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로 위원을 구성한 ‘손님불편 제거위원회’를 만들었다.

하나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손님불편 제거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과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등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손님 불편 제거위원회는 고객의 시각에서 불편 사항과 불합리한 관행 등을 찾아 제거하고 관련 제도와 시스템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금융티아이 등 하나금융그룹의 7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위원으로 참여한다. 손님불편 제거위원회 위원장은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맡았다. 

함 행장은 “고객은 하나금융그룹의 존재 이유이며 변화의 나침반이자 가치 판단의 최종 의사결정권자”라며 “손님의 기쁨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손님의 불편을 제거해 하나금융그룹이 더욱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손님 불편 제거위원회가 중추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님불편 제거위원회는 금융당국이 강조하는 ‘금융 소비자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손님불편 제거위원회를 통해 그룹 핵심가치인 ‘손님의 기쁨’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문화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손님불편 제거위원회 아래 하위 조직으로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를 위원장으로 하는 계열사별 손님불편 제거위원회를 만들고 매달 회의를 열기로 했다.

각 계열사는 자체적 손님불편 제거위원회를 통해 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챙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