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BMW코리아, 화재사고에 책임있는 자세 보여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8-06 16:2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BMW 차량의 화재사고와 관련해 BMW코리아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국토교통부는 6일 “BMW코리아 대표 및 본사 임원진과 면담을 통해 화재사고에 따른 BMW측의 미비한 자료 제출 등을 언급했다”며 “BMW코리아에 추가적 자료제출 요구에 성실히 임하는 등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줄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BMW코리아, 화재사고에 책임있는 자세 보여야"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현재 BMW코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긴급 안전진단 조치와 화재 발생 원인규명 작업 들을 놓고 BMW코리아 대표가 국민들에게 직접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국토교통부가 BMW코리아에 요구한 사항은 △BMW 리콜 대상 차량의 화재 발생의 구체적 원인과 리콜 지연 사유 △긴급 안전진단과 관련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부실 안전진단이 발생하지 않기 위한 근본적 대책 수립 △안전진단 이후에도 부품 교체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 리콜 단축대책 제시 △가솔린 차량 화재 발생의 의견 및 대책 △소비자 보상 등 피해 구제대책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에서 화재발생과 관련한 추가 자료를 전달받으면 이를 토대로 화재 발생 원인 조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조사 과정에서 국내 전문가를 충분히 참여시켜 화재의 발생 원인 규명을 공개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