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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박선숙 환경부 장관 입각 논의 없었다"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8-03 1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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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여당이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의 환경부 장관 입각설을 전면 부인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일 출입기자단 문자메시지를 통해 “(박선숙 의원의 입각을 놓고) 논의된 것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박선숙 환경부 장관 입각 논의 없었다"
▲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도 3일 “박 의원의 환경부 장관설은 사실무근”이라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통화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 언론은 3일 청와대와 여당이 야당과 협치 내각을 구성하기 위해 박 의원의 환경부 장관 입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앞서 7월23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적절한 자리의 적절한 인물이면 협치 내각을 구성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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