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의 폭염 따른 농작물재해보험금 조기지급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8-02 17:1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7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병관</a>, NH농협손해보험의 폭염 따른 농작물재해보험금 조기지급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두번째줄 가운데)가 1일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손규삼 대구경북능금농협 조합장(앞줄 왼쪽), 김종호 문경농협 조합장(앞줄 오른쪽)과 함께 사과 과수원을 돌아보며 피해현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에 재해보험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폭염으로 손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농작물 재해보험금을 기존보다 이른 시일 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의 접수 현황에 따르면 모두 540여 농지에서 사과와 대추, 복숭아 등이 주로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햇볕데임(일소)피해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농가가 지역 농축협에 신고하면 NH농협손해보험은 바로 사고 조사에 들어가고 보험금을 빠르게 지급하기로 했다.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1일 폭염 피해를 본 경상북도 문경시 과수농가를 찾아가 피해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오 대표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수확기 이후 연간 발생한 피해의 손해평가를 마치고 나서 11월 정도에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그러나 올해는 강추위와 폭염 등 이상기온 피해가 예년과 비교해 대폭 증가하고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보험금 조기 지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은 4월 이례적 강추위로 사과와 배 등 과수작물에 동상해 피해가 일어난 농가에 보험금 1500억 원도 조기에 지급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판매하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험료의 50%는 정부,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고 농가는 20% 정도만 부담하는 정책보험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