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호주에서 유방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받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8-02 11:0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이 호주에서 유방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판매를 승인받았다.

셀트리온은 최근 호주 식약처(TGA)로부터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판매를 허가받았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 호주에서 유방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받아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허쥬마는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바이오의약품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로 조기 유방암 및 국소 진행형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진행성 위암 치료에 쓰인다.

호주에서 허셉틴은 연간 1341억 원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판매 대행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허쥬마의 호주 유통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현지 상황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출시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이 호주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5년8월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판매 승인을 받았고 지난해 4월에는 혈액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판매 허가도 받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호주 암 환자들이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