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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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31일 이사회에서 보통주와 종류주 모두에 1주당 1600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이노베이션, 1주당 1600원 현금 중간배당 결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31173246_3341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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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총액은 1437억2664만8천 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8%, 종류주 1.2%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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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기준일은 6월30일이고 배당 예정일은 8월30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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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최대주주는 SK그룹 지주사인 SK다. SK의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으로 33.40%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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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석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 부사장은 "딥체인지 2.0 기반의 선제적 사업구조 혁신으로 안정적 성과를 꾸준히 창출한 덕분에 2년 연속 중간 배당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며 "딥체인지 2.0의 강력한 추진에 따라 회사의 성장은 계속될 것이며 이를 주주들과 공유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