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의당 원내대표 당분간 공석 유지, 직무대행에 윤소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7-30 16:2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소하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원내대표 직무대행을 맡는다.  

정의당은 30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노회찬 의원의 별세로 공석이 된 원내대표를 당분간 따로 뽑지 않고 윤 수석부대표 직무대행체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정의당 원내대표 당분간 공석 유지, 직무대행에 윤소하
▲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직무대행.

정의당 관계자는 "노 의원이 별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것에 의원들 모두 난색을 나타냈다"며 "윤 원내수석이 당분간 직무대행을 맡는다"고 말했다.
 
정의당은 노 의원의 별세로 20인 이상을 충족하지 못해 교섭단체 지위를 잃은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의 복원과 관련해 민주평화당과 협의를 시작할 계획을 세웠다. 

'드루킹 특검'을 놓고 원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특검은 노 의원을 수사 대상에 올린데 이어 25일 심상정 김종대 의원도 조사 대상에 넣었다.

윤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보건복지위원회와 예산결특별위원회, 정치발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HBM 출하량 3배에 영업익 120조"
현대차그룹 구글 딥마인드와 휴머노이드 개발 맞손,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삼성디스플레이, CES2026서 'AI 펜던트·미러' 미래형 OLED 기기 선보여
하나증권 "KT 배당금 50% 인상 전망, 주가 7만6천 원까지 상승 가능"
메리츠증권 "NHN 투자의견 상향, 웹보드 규제완화에 실적 상승 전망"
SK하이닉스, CES2026서 'HBM4 16단 48GB' 최초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