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아프리카 보츠와나 광통신망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7-27 11:5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광통신망을 만든다.

KT는 보츠와나의 국영통신사 보피네트가 발주한 ‘보츠와나 광통신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KT, 아프리카 보츠와나 광통신망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
▲ 마부아 보피네트 사장(왼쪽), 정은철 KT 아프리카·미주영업팀 팀장이 계약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츠와나 정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광통신 서비스 인프라 확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T는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에 광통신망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설계와 설치 등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가보로네 지역의 통신 인프라는 기존 구리선망에서 광통신망으로 바뀌게 된다. 인터넷 속도 역시 기존 2Mbps에서 100Mbps로 50배 빨라진다. 

KT는 2014년 보츠와나 광통신망 구축 1차사업을 수주해 마친 경험이 있다. 보츠와나 4개 주요 도시의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FTTx 서비스를 제공했다. FTTx는 ‘Fiber to the X’의 약자로 구리선으로 되어있는 전화망을 광통신망으로 대체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윤경림 KT 글로벌사업추진실장 부사장은 “우수한 통신 품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보츠와나뿐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