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W파트너스, SK증권 인수 위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통과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7-26 20:1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증권이 J&W파트너스를 새 주인으로 맞이하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SK증권을 인수하는 J&W파트너스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안건을 통과시켰다. 
 
J&W파트너스, SK증권 인수 위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통과
▲  서울 여의도 SK증권 본사 건물.

18일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가 J&W파트너스의 대주주 적격성 관련 심사 안건을 승인한 뒤 이날 금융위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J&W파트너스와 SK증권의 모회사인 SK는 6개월 안에 주식 양수도를 마쳐야 한다.

SK는 2015년 8월3일 지주회사로 전환된 뒤 3년가량 끌어오던 SK증권 지분 정리 문제를 마무리하게 됐다.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일반 지주회사는 금융과 보험업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지 못한다. 

공정거래법이 2년의 유예기간을 뒀기 때문에 SK는 2017년 8월2일까지 SK증권 지분을 처분해야 했지만 시기를 놓쳐 공정거래법을 위반했고 매각 지연으로 과징금도 물었다.

SK는 2017년 8월 케이프컨소시엄과 주식매매 계약을 맺었지만 금융당국이 대주주 변경 승인을 미룬 데다 케이프컨소시엄이 자금 조달 문제로 2018년 2월5일 SK증권 지분 인수계획을 철회해 계약이 파기됐다. 

SK는 2018년 3월5일 J&W파트너스와 새 매매계약을 체결했고 SK증권 보유지분(10%)과 경영권을 515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케이프컨소시엄과 거래했던 금액(608억 원)보다 15% 할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