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 계열사 두산인프라코어 덕에 2분기 실적 늘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7-26 18:4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의 지주사격인 두산이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성장 덕분에 2분기 실적이 늘어났다.

두산은 26일 2018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7464억 원, 영업이익 4383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0%, 영업이익은 14.1% 증가했다.
 
두산, 계열사 두산인프라코어 덕에 2분기 실적 늘어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2018년 2분기 순이익은 879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80.5% 늘었다. 올해 1분기보다는 108.8% 증가했다.

자체사업의 영업이익은 2억 는 데 그쳤지만 두산인프라코어 실적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540억 원 증가한 4383억 원을 보였다.

2분기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는 각각 영업이익 745억 원, 2731억 원을 거뒀다. 2017년 2분기보다 각각 19.2%, 27.2% 증가했다. 

두산 관계자는 “2분기 주춤했던 전자BG는 하반기에 삼성, 애플 등에서 신제품을 내놓는 데 따라 올레드(OLED)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적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전기차 배터리시장의 성장에 대비해 핵심 소재인 전지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