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 계열사 두산인프라코어 덕에 2분기 실적 늘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의 지주사격인 두산이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성장 덕분에 2분기 실적이 늘어났다.

두산은 26일 2018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7464억 원, 영업이익 4383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0%, 영업이익은 14.1% 증가했다.
 
두산, 계열사 두산인프라코어 덕에 2분기 실적 늘어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2018년 2분기 순이익은 879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80.5% 늘었다. 올해 1분기보다는 108.8% 증가했다.

자체사업의 영업이익은 2억 는 데 그쳤지만 두산인프라코어 실적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540억 원 증가한 4383억 원을 보였다.

2분기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는 각각 영업이익 745억 원, 2731억 원을 거뒀다. 2017년 2분기보다 각각 19.2%, 27.2% 증가했다. 

두산 관계자는 “2분기 주춤했던 전자BG는 하반기에 삼성, 애플 등에서 신제품을 내놓는 데 따라 올레드(OLED)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적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전기차 배터리시장의 성장에 대비해 핵심 소재인 전지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서울 시내버스 노조 쟁의행위 가결, 임금협상 결렬되면 16일부터 전면 파업
청와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신속히 진행해야" "용혜인 장관 후보는 국민께 설명 기..
중국 "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 진입 목표", 전기차 포함 신에너지 자동차 비중 70%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
[오늘Who]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 도약..
카카오뱅크 이제 금도 차곡차곡 쌓게 해준다, 26주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1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국힘 이진숙 두고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지식산업센터 '공급 문턱' 높이고 '활용 문턱' 낮춘다, 기업·주거 실수요가 공실 해소..
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45%포인트 인하, "실수요자 지원 강화"
에이피알, 헬로키티와 협업한 메디큐브 미용기기 '부스터글로우' 출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