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신남방경제특위 출범, 위원장에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7-25 16:2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정부가 신남방정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책기획위원회 산하에 신남방경제특별위원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김현철 경제보좌관이 위원장을 맡는다.
 
신남방경제특위 출범, 위원장에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신남방특별위원회의 출범 시기와 위원회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8월 안에 특별위원회가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위원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을 뒷받침한다. 구체적으로 아세안 국가들과 경제협력과 인적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인도와 싱가포르 순방을 마치고 돌아와 16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신남방정책의 양대 축인 인도·아세안과 관계를 주변 4개국 수준으로 격상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아세안과 교역규모를 2천억 달러로 늘리고 2030년까지 인도와 교역규모를 500억 달러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