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전자, 미국 '밀레니엄 세대' 브랜드 선호도 17위 올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7-25 15:0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밀레니엄 세대'로 불리는 만 18~29세 사이의 미국 소비자들의 선호 브랜드 순위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25일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한 브랜드 컨설팅업체 모닝컨설트의 밀레니엄 세대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유튜브가 82%의 선호도를 나타내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미국 '밀레니엄 세대' 브랜드 선호도 17위 올라
▲ 삼성전자 로고.

구글이 81%로 2위를 차지했고 넷플릭스가 3위, 아마존이 4위, 소니가 5위를 차지했다. 콘텐츠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IT기업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66%의 선호도로 17위를 차지해 한국 기업으로 유일하게 상위권에 올랐다.

레고와 월트디즈니 등 인지도 높은 기업들보다 순위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모닝컨설트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밀레니엄 세대에 해당되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약 1천 개의 브랜드를 놓고 선호하는지 또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를 물어 이번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각 브랜드는 평균 1만2천 건 이상의 사용자들에 선호도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가 여러 미국 기업을 제치고 순위권에 자리잡은 것은 그만큼 소비자들에 긍정적 이미지를 주는 브랜드로 인식됐다는 의미다.

모닝컨설트가 25위까지 발표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애플은 순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다. 애플 브랜드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소비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의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