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야놀자와 쏘카 손잡고 여가활동과 차량공유 협업 추진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7-25 11:4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야놀자와 쏘카 손잡고 여가활동과 차량공유 협업 추진
▲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총괄상무(왼쪽)와 한서진 쏘카 마케팅 본부장이 18일 업무제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야놀자>
야놀자와 차량공유회사 쏘카가 손을 잡았다.

야놀자는 18일 차량공유회사 쏘카와 숙박과 여가활동 예약 서비스, 차량공유 사이에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는 내용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야놀자와 쏘카는 두 회사 사이의 고객과 임직원을 위한 혜택을 서로 제공한다. 

특별상품이나 공동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시스템도 구축한다. 숙박이 아닌 여가활동과 관련한 사업은 야놀자 계열사 레저큐가 쏘카와 별도로 협약을 맺고 진행한다. 

쏘카는 여행과 여가활동을 즐기는 이용자와 접점을 넓히기 위해 야놀자 가맹점, 레저큐 제휴점 등 주요 업장에 공유차량을 배치한다. 야놀자와 레저큐 사업확장에 필요한 차량도 지원한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 총괄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야놀자가 제공하는 숙박, 놀거리, 이동수단과 관련한 고민을 차량공유회사 대표주자인 쏘카와 함께 풀어가게 됐다”며 “두 회사 사이의 공동행사 등 재미있고 의미있는 프로젝트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소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야놀자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여행, 여가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쏘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들이 쏘카를 통해 이동문제를 해결하고 더욱 즐거운 고객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제휴 마케팅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인기기사

니콜라 수소전지트럭 고객에 인도 시작, 서울-부산 두 번 왕복거리 주행 성공 이근호 기자
정주행 열풍 불러온 ‘크라임씬 리턴즈’, 크라임씬 시즌5도 나올까 윤인선 기자
독일 폴크스바겐과 중국 JAC 합작회사, ‘나트륨 배터리’ 전기차 수출 시작 이근호 기자
SK하이닉스가 '골칫덩이' 된 일본 키옥시아 지분 포기 못하는 이유 나병현 기자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34%,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37% 민주당 35% 이준희 기자
삼성SDI-GM 미국 배터리공장 건설 순항,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일축 김용원 기자
영화 '웡카' 3주 연속 1위 지켜, OTT '살인자ㅇ난감' 2주 연속 1위 등극 김예원 기자
포스코그룹의 '최정우 지우기'와 '포용', 장인화 체제 첫 인사 키워드 주목 허원석 기자
태영건설 채권단 신규 자금 4천억 지원하기로, 외담대 조기상환도 의결 윤인선 기자
하나금융 광고모델은 브랜드 전략별로, 자산관리-임영웅 트래블로그-안유진 조혜경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