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오뚜기 목표주가 높아져, 라면과 가정간편식 판매호조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7-25 08:5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뚜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라면과 가정간편식(HMR) 판매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다 후추, 식초, 참치캔 등 가공식품 가격을 인상해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오뚜기 목표주가 높아져, 라면과 가정간편식 판매호조
▲ 함영준 오뚜기 회장.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5일 오뚜기의 목표주가를 95만 원에서 104만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오뚜기 주가는 24일 86만6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오뚜기가 라면과 냉동피자, 쌀가공품 등에서 성장세가 꾸준하다”며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라면과 가정간편식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뚜기는 라면시장에서 중량기준 점유율이 26% 대에 이르렀다. ‘진짜쫄면’ 등 신제품과 ‘진라면’ 등 기존제품의 판매호조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오뚜기는 전통적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잘 하지 않는 기업인데 최근 가공식품에서 가격을 인상했다”며 “후추류, 식초류, 참치캔 등의 평균 판매단가가 높아져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뚜기는 올해 매출 2조2851억 원, 영업이익 16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14.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