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화재로 집 잃은 노부부에게 50번째 스틸하우스 기부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7-19 14:3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화재사고로 집을 잃은 노부부에게 스틸하우스를 지어 기부했다. 

포스코는 19일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나서 집을 잃은 포항시의 노부부에게 스틸하우스를 지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스코는 9년 동안 모두 50채의 스틸하우스를 기부하게 됐다. 
 
포스코, 화재로 집 잃은 노부부에게 50번째 스틸하우스 기부
▲ 포스코가 19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사는 노부부에게 50번째 스틸하우스를 지어 기부했다.

스틸하우스는 ‘녹슬지 않는 철’로 불리는 포스코의 철강제품인 포스맥이 골조와 외장재에 적용된 집을 말한다.

포스맥이 주택 골조 등에 적용되면 집 내구성이 크게 좋아지고 화재사고 가능성도 낮아질 수 있다. 

포스코가 이번에 기부한 집은 방 2개, 주방, 거실 등으로 구성된 13평형 규모의 주택이다. 노부부는 올해 2월 화재사고로 집을 잃은 뒤 지금까지 창고에서 지내다가 스틸하우스를 받게 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스틸하우스를 지어 기부하는 것은 포스코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라며 “포스코 임직원, 포스코의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지자체와 소방서 직원 등 순수 자원봉사자들만으로 스틸하우스 건축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스틸하우스에 참여한 누적 봉사자 수는 1055명이며 봉사시간은 모두 4만3912시간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