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T맵에 응급차량 경로 알려주는 서비스 탑재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7-19 14:2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T맵에 응급차량 경로 알려주는 서비스 탑재
▲ T맵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 개념도.
SK텔레콤이 응급차량 출동을 도와줄 수 있는 서비스를 T맵에 적용한다. 

SK텔레콤은 소방청, 국토교통부와 함께 T맵에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19일 밝혔다.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차, 구급차 등 응급차량이 출동할 때 출동 경로에 있는 차량에 알려주는 기능이다. T맵을 사용하는 운전자는 23일부터 전국 고속도로에서 자동으로 알람을 받게 된다.
 
소방청 정보 시스템이 응급차량 위치와 사고 지점을 SK텔레콤 커넥티드카 플랫폼 ‘스마트 플릿’ 서버로 전송하면 스마트 플릿은 응급차량의 최적 경로를 분석한다. 이어 응급차가 주행할 가능성이 높은 도로에서 T맵을 켜고 운행 중인 차량에 알람을 전달한다.

알람은 응급차량이 운전자로부터 멀리(700m~1500m) 있을 때와 가까이(300m~700m) 다가올 때 두 번 팝업 형태로 제공된다. 운전자는 응급차량과 거리를 확인하고 미리 차선을 바꿔 길을 열어줄 수 있다.

SK텔레콤은 갓길 정차 차량 알람, 과속 차량 위험 알람, 긴급 출동 경찰차 알람 등 도로 위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개발할 계획을 세웠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는 T맵과 커넥티드카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로 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덕곤 소방청 소방장비항공과장은 “재난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