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병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에 "위반 범위 넘었는지 알지 못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07-18 14:2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강원랜드에서 골프접대를 받아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놓고 "접대라고 하기에는 곤란하다"는 태도를 보였다.

김 비대위원장은 18일 강원지방경찰청이 3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김 비대위원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를 접수받고 내사를 벌이고 있는 점을 놓고 "솔직히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병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에 "위반 범위 넘었는지 알지 못해"
▲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 비상대책위원장.

그는 "정식 시합을 하기 전에 초대받아 골프 프로라운드에서 골프를 한번 하고 오는 정도인데 그 비용이 청탁금지법이 규정하는 범위를 넘었는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대회를 주최했던 함승희 강원랜드 대표이사가 청탁금지법의 범위를 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것도 저는 모른다"며 "한번 기다려달라. 어느 쪽이 옳을지 결론이 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2017년 8월 국민대 교수 신분으로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프로암 경기 당시 함승희 강원랜드 대표이사의 초청을 받아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