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Sh수협은행도 대출이자 검사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7-18 12:2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제주은행 등 지방은행과 Sh수협은행도 부당하게 대출이자를 더 받은 것으로 파악돼 금융감독원이 현장검사에 들어갔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제주은행, Sh수협은행이 자체 조사 결과 294건의 대출금리 산정 오류가 확인됐다고 금감원에 자진해 신고했다. 금액은 모두 합해 약 2500만 원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Sh수협은행도 대출이자 검사
▲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연합뉴스>

광주은행은 대출 230건에서 1370만 원의 대출이자를 더 받은 사례를 찾아냈다. 제주은행은 49건(900만 원), 전북은행은 13건(150만 원), Sh수협은행은 2건(5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은행들은 과다 징수한 대출이자는 환급 조치했다.

대구은행은 자체 조사 결과 과다하게 받은 대출이자가 없는 것으로 금감원에 보고했다.

금감원은 16일부터 Sh수협은행과 대구은행에 검사 인력을 파견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3일부터는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제주은행을 검사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은행들의 자진 신고 내용을 확인하고 사고 원인이나 고의성 여부 등을 점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금감원은 지금까지 적발된 부당 대출이자 사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오류(1만2천 건, 25억 원)를 낸 경남은행에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감원은 6월25일부터 7월13일까지 경남은행에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자료 확인을 위해 20일까지로 검사기간을 연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