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급락, 미국의 이란 제재 완화 가능성 떠올라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미국의 이란산 원유 수출 금지 조치가 어느 정도 풀릴 것이란 관측이 퍼지면서 수급 부담이 완화됐다.
 
국제유가 급락, 미국의 이란 제재 완화 가능성 떠올라
▲ 17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68.06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1.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7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68.06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1.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4.20%(2.95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4.60%(3.49달러) 내렸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현지시각으로 16일 관련국들이 이란으로부터 원유 수입을 줄이는 데 필요한 시간을 감안해 한시적으로 ‘제안적 제재 면제’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원유 수급 부담과 관련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유가가 내린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전략적 비축유 방축을 검토하고 있는 것도 유가를 끌어내리는 데 일부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