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5억 달러 규모 지속가능채권 발행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동서발전에 5억 달러 규모의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

13일 동서발전은 5년 만기의 지속가능채권 5억 달러어치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5억 달러 규모 지속가능채권 발행
▲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발행금리는 3.875%로 미국 5년물 국채 수익률보다 1.225%포인트 가산한 수준이다. 

발행 규모 대비 4.4배의 주문을 접수해 최초 제시 금리(IPG)보다 0.225%포인트 절감된 금리 발행이 가능했다. 원화 채권 대비 65억 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했다.

지속가능채권은 조달자금이 환경이나 사회적 프로젝트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용처에만 사용되는 채권이다.

동서발전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친환경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번 채권 발행을 추진했다”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과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에 조달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SK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문제해..
HD현대 정기선 2년차 사상 최대 실적 예고, 발전엔진과 연료전지로 '매출 100조' 간다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