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미국에 대규모 서비스센터 만들어 일자리 창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7-13 10:57: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미국에 대규모 서비스센터를 신설해 사후 서비스를 강화하며 모두 400개에 이르는 새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을 세웠다.

삼성전자 북미법인은 12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3245제곱미터(약 980평)에 이르는 대형 서비스센터를 올해 여름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미국에 대규모 서비스센터 만들어 일자리 창출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삼성전자 기기를 손쉽게 사용하도록 돕고 사용 경험과 사후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서비스센터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새 서비스센터에서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가전과 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들을 연동해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사우스캐롤라이나 서비스센터에 약 200명의 직원을 고용한 뒤 2018년까지 직원 수를 400명까지 늘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는 삼성전자가 지난해부터 새로 가동하고 있는 가전제품 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650명 정도인 직원 수를 2020년까지 1천 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트럼프 정부의 내수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정책에 발맞춰 미국 정부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미국 전체 가구의 71%가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미국 소비자들에 혁신적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