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68%로 소폭 하락, 송영무 '여성차별' 발언도 작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07-12 10:2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8%로 전주보다 소폭 떨어졌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성과가 미진했다는 보도와 송영무 국방부장관의 여성차별 발언 논란 등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68%로 소폭 하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17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영무</a> '여성차별' 발언도 작용
문재인 대통령.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7월2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주간집계)에서 응답자의 68%가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1.3%포인트 낮아졌다.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6%로 1.7%포인트 올랐다. 의견유보는 5.4%였다.

리얼미터는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미진한 방북 성과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여성차별 발언 논란, 최저임금 차등제 도입 논란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접견 논란이 이어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그러나 문 대통령의 인도 방문 이후 경제외교 소식이 전해지자 소폭 반등했다”고 덧붙였다.

세부적으로는 경기·인천과 충청권, 30대, 무당층에서 지지율이 상승했다. 부산·경남·울산(PK)과 대구·경북(TK) 등 영남, 서울, 호남, 60대 이상, 20대, 50대,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진보층과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는 지지율이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4.3%로 3.2%포인트 내렸다. 

반면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16.8%로 1.5%포인트 하락했다. 

정의당은 12.4%로 2%포인트 높아졌다. 3주 연속 지지율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6.3%로 0.5%포인트 상승했고, 민주평화당은 2.8%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TBS의 의뢰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4만8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2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했다. 신뢰 수준 95%, 표본 오차는±2.5%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