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당 당사 영등포로 이전, 김성태 "더 낮은 곳에서 쇄신"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7-11 15:0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유한국당이 서울 여의도동 당사를 영등포동으로 옮겼다. 

자유한국당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빌딩을 떠나 영등포동 우성빌딩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한국당 당사 영등포로 이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89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태</a> "더 낮은 곳에서 쇄신"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가운데) 등 당직자들이 현판을 떼고 있다. <연합뉴스>

이 자리에는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원회 의장,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 안상수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함께 했다. 

김 권한대행은 현판식에서 “두 명의 대통령을 배출하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을 이룬 보수정당의 여의도 당사를 이제 마무리한다”며 “처절한 진정성으로 더 낮은 곳에서 국민들이 부를 때까지 쇄신과 변화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여의도동 한양빌딩에서 6개 층을 쓰며 월세 1억 원을 냈는데 영등포동 우성빌딩에서는 2개 층을 쓰며 월세 2천만 원을 낸다. 이는 김 권한대행이 당 쇄신을 위해 내놓은 '중앙당 슬림화' 방침의 일환이다. 

자유한국당 당사는 2004년까지 여의도동에 있다가 3년 동안 강서구 염창동으로 이전했다. 2007년부터 11년 동안 여의도 한양빌딩에 머물며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을 연달아 배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