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애경산업 노사, 임금 및 단체협상 16년 연속 무교섭 타결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7-10 18:3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경산업 노사, 임금 및 단체협상 16년 연속 무교섭 타결
▲ 9일 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애경산업 본사에서 이윤규 애경산업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와 신원교 애경산업 노동조합 위원장(왼쪽 여섯 번째)이 임금 및 단체협상 16년 연속 무교섭 타결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애경산업 노사가 16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

10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 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애경산업 본사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해 ‘16년 연속 무교섭 타결 협약식’을 열었다.

노사는 3월 성공적으로 기업공개(IPO)를 진행한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애경산업이 지속성장하는 생활뷰티 선도기업이 되도록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애경산업은 직원 복리후생제도 확대, 개인역량 개발 지원 확대,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 등을 노조 측에 설명하고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했다.

신원교 노조위원장은 "노조 설립 이례 16년 연속 무교섭 타결은 노사의 상호 신뢰 및 열린 소통과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생활용품, 화장품의 더 나은 생산성,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구 애경산업 대표는 "애경산업이 더욱 성장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계는 우리 직원들의 행복"이라며 "직원들에게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