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원자력안전위, 라돈 검출 대진침대 모델 2종 더 확인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7-06 20:0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모델이 기존에 알려진 것외에도 2종 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6일 헬스닥터슬리퍼, 파워콤보 등 대진침대 매트리스 모델 2종이 연간 피폭선량 기준을 초과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 라돈 검출 대진침대 모델 2종 더 확인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6일 헬스닥터슬리퍼, 파워콤보 등 대진침대 매트리스 모델 2종이 연간 피폭선량 기준을 초과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헬스닥터슬리퍼와 파워콤보의 연간 피폭선량은 각각 2.51mSv(밀리시버트), 3.31mSv다. 연간 피폭선량 허용기준치는 1mSv 이하다.

원자력안전위는 침대 매트리스 속커버와 스펀지에 쓰인 음이온파우더 내 모자나이트 성분 때문에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추정한다. 라돈은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이다.

이번에 조사 결과로 대진침대가 제조한 라돈 검출 모델은 기존 27종에서 모두 29종으로 늘었다.

기존 수거대상 모델 가운데 특정 기간에 생산된 모델은 수거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린슬리퍼는 2007년 1월1일 이전에 생산된 제품, 뉴웨스턴슬리퍼는 2005년 1월1일 이전에 생산된 제품은 모자나이트가 쓰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웨스턴슬리퍼는 2012년 10월1일부터 2016년 12월31일 사이에 생산된 제품에만 모자나이트가 쓰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