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명균 통일농구 방북단과 귀환, "남북 체육교류 계속 이어진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7-06 19:2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대표로 하는 통일농구 방북단이 ‘남북통일 농구경기’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왔다.

조 장관은 6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뒤 “남한과 북한의 체육교류가 판문점 선언의 이행은 물론 다른 분야 교류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02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명균</a> 통일농구 방북단과 귀환, "남북 체육교류 계속 이어진다"
조명균 통일부장관.

남한과 북한의 체육교류도 계속 이어지리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조 장관은 “가을에도 서울에서 통일농구대회를 개최한다”며 “그전에도 코리아오픈탁구대회, 아시안게임,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남북 체육교류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평양과 평양 주민의 모습이 과거와 비교해 많이 달라졌다”며 “상당히 활기차졌고 남북관계가 복원되고 발전되는 것을 놓고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통일농구 방북단은 군 수송기 2대를 이용해 성남 서울공항으로 돌아왔다. 방북단은 조 장관을 비롯해 정부대표단, 남녀 선수단 등 101명으로 구성돼 3일 방북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번 남북 통일농구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앞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은 김 위원장이 지방 시찰 때문에 남북 통일농구경기 행사에 불참할 수도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