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떨어져, 미국 원유 재고 늘어난 영향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7-06 08:0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미국 원유 재고가 늘어나면서 영향을 받았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5일 배럴당 72.94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77.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1.61%(1.20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1.09%(0.85달러) 떨어졌다.
 
국제유가 떨어져, 미국 원유 재고 늘어난 영향
▲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5일 배럴당 72.94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77.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6일 “미국 원유 재고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원유 재고가 6월 다섯째 주와 비교해 125만5천 배럴 늘었다고 발표했다.

휘발유 재고는 24만 배럴 줄었지만 정제유 재고는 13만 배럴 증가했다.

국제유가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미국석유협회(API)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 오름세를 보였으나 이번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원유 재고 발표로 오름세가 꺾였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4일 미국의 제재 움직임을 놓고“이란만 원유 수출을 못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모두 막는다면 그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경기지사 추미애 '검찰 보완수사권' 반대, "반민주적 제도로 회귀할 위험성"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하루 넘게 이어져, 소방당국 오후 11시 진화 목표
LG전자, 현대건설 시공하는 압구정 재건축 7천 세대에 가전 구독 서비스 제공
미국 전사자 발생해 보복 공습하자 이란도 재반격, 무력 충돌 격화 양상
일본 방위상 핵무기 논의할 의사 내비쳐, '유럽 핵 동향' 근거로 내세워
금감원, 두나무 '445억 규모 해킹사고' 검사 마무리하며 제재 절차 착수
[오늘Who]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상장폐지 ..
[오늘Who] 임종룡 우리금융 하반기 방점은? "은행·비은행 한 방향으로 고객 확보와 ..
HD현대 미국 EPC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현지 선박 건조 협력 확대
에코프로비엠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확대, 2027년 고체전해질 양산 검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