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떨어져, 미국 원유 재고 늘어난 영향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미국 원유 재고가 늘어나면서 영향을 받았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5일 배럴당 72.94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77.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1.61%(1.20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1.09%(0.85달러) 떨어졌다.
 
국제유가 떨어져, 미국 원유 재고 늘어난 영향
▲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5일 배럴당 72.94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77.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6일 “미국 원유 재고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원유 재고가 6월 다섯째 주와 비교해 125만5천 배럴 늘었다고 발표했다.

휘발유 재고는 24만 배럴 줄었지만 정제유 재고는 13만 배럴 증가했다.

국제유가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미국석유협회(API)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 오름세를 보였으나 이번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원유 재고 발표로 오름세가 꺾였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4일 미국의 제재 움직임을 놓고“이란만 원유 수출을 못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모두 막는다면 그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